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인 굿스플로(대표 오병욱)는 4월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에스크로(결제대금예치제) 서비스의 물류기반 정보 공급과 관련한 제휴를 23일 데이콤과 체결했다고 밝혔다.
굿스플로는 옥션ㆍG마켓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에 자체 개발한 유통ㆍ물류 통합솔루션 e-SCM과 14개의 제휴 택배사 네트워크를 통해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정구철 이사는 "전자상거래 물류정보 제공을 위해 웹 링크 방식이 아닌, 14개 택배사와 시스템 연동으로 정보를 제공한다"면서 "신규 배송사와의 정보연동 확대 등을 통해 물류정보 수요자에게 더욱 폭 넓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"고 설명했다.
에스크로는 4월부터 의무화되는 데, 구매자가 물건을 배송받았음을 확인한 후 판매자가 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, PG 등에 대금을 예치하는 것이다.
[출처] 김무종기자@디지털타임스 Copyrights ⓒ 디지털타임스 & dt.co.kr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[원본링크]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29&aid=0000132562
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인 굿스플로(대표 오병욱)는 4월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에스크로(결제대금예치제) 서비스의 물류기반 정보 공급과 관련한 제휴를 23일 데이콤과 체결했다고 밝혔다.
굿스플로는 옥션ㆍG마켓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에 자체 개발한 유통ㆍ물류 통합솔루션 e-SCM과 14개의 제휴 택배사 네트워크를 통해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정구철 이사는 "전자상거래 물류정보 제공을 위해 웹 링크 방식이 아닌, 14개 택배사와 시스템 연동으로 정보를 제공한다"면서 "신규 배송사와의 정보연동 확대 등을 통해 물류정보 수요자에게 더욱 폭 넓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"고 설명했다.
에스크로는 4월부터 의무화되는 데, 구매자가 물건을 배송받았음을 확인한 후 판매자가 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, PG 등에 대금을 예치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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