굿스플로는 22일 자사의 재송추적정보 제공 앱 ‘배송지키미’와 자동반품 서비스 ‘반품 네트워킹’을 종합쇼핑몰 ‘현대H몰’과 ‘AK몰’에 제공한다고 밝혔다. 배송지키미는 지난 2005년 옥션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11번가, 쿠팡, 네이버, 삼성카드 등 40여개 주요 온라인몰이 도입하고 있다.
전자상거래 배송 솔루션인 배송지키미는 정확한 배송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준다. 반품네트워킹은 반품신청시 고객이 직접 반품을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반품지시가 택배사로 전달해주는 서비스다.
굿스플로 관계자는 “기존의 배송지키미-반품네트워킹 솔루션 이외에도 온디맨드 기반의 ‘택배/배송 O2O’ 서비스를 기존 제휴쇼핑몰 고객들에게 연계 제공하는 협의와 개발작업이 진행중”이라고 전했다.
[출처] 안갑성 기자 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[원본링크] 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597044&year=2016
굿스플로는 22일 자사의 재송추적정보 제공 앱 ‘배송지키미’와 자동반품 서비스 ‘반품 네트워킹’을 종합쇼핑몰 ‘현대H몰’과 ‘AK몰’에 제공한다고 밝혔다. 배송지키미는 지난 2005년 옥션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11번가, 쿠팡, 네이버, 삼성카드 등 40여개 주요 온라인몰이 도입하고 있다.
전자상거래 배송 솔루션인 배송지키미는 정확한 배송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준다. 반품네트워킹은 반품신청시 고객이 직접 반품을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반품지시가 택배사로 전달해주는 서비스다.
굿스플로 관계자는 “기존의 배송지키미-반품네트워킹 솔루션 이외에도 온디맨드 기반의 ‘택배/배송 O2O’ 서비스를 기존 제휴쇼핑몰 고객들에게 연계 제공하는 협의와 개발작업이 진행중”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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